혈세 막 쓴다고 욕먹던 XX군청 최근 근황
-2007.05~2008.03 홍익대 미술대학에 제작의뢰 순금162KG , 은281KG 들여 제작
-이후 황금박쥐에 들어가는 연2천만원의 보험료에 흉측하다며 혈세낭비 아니냐며 애물단지라고 욕먹음
-2005년 1월 순금 1돈(3.75G) 6만3천원에 27억 매입 ->2009년 금값만 70억가량
-2005년 순금1돈(3.75G) 시세 6만3천원 ->2020년 순금1돈(3.75G) 시세 26만원 단순 금가치 4배이상
-현시세로 120~130억 예상
-예전에 3인조 도둑이 한번 절도 시도가 있었는데 방탄유리로 보호되어 있고 조각상 무게만 500KG가 훨씬 넘어서 절도 실패, 검거되었다고 함.